안녕하세요 ! 여러분 ~
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활동입니다.
하지만 영어로 점심 약속을 잡으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할까요?
오늘은 40대 워킹맘의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.
그럼 Here we go!!!

점심을 함께하고 싶다면 먼저 동료에게 제안을 해야겠죠? 다음과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🔹 Would you like to grab lunch together?
(점심 같이 먹을래요?)
🔹 Do you have any plans for lunch?
(점심 약속 있어요?)
🔹 How about having lunch together today?
(오늘 같이 점심 먹는 게 어때요?)
👉 이 표현들은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, 친근한 동료에게는 캐주얼한 표현을,
상사나 선배에게는 정중한 표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
점심을 함께하기로 했다면, 이제 장소와 시간을 정해야겠죠?
🔹 What time works for you?
(몇 시가 괜찮으세요?)
🔹 Where do you want to eat?
(어디에서 먹을까요?)
🔹 Let’s meet at 12:30 at the cafeteria.
(12시 30분에 구내식당에서 만나요.)
👉 보통 직장에서는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약속을 확실히 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🔹 So, we’re meeting at 12:30 at the Italian restaurant, right?
(그러니까, 우리 12시 30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거 맞죠?)
🔹 See you at lunch then!
(그럼 점심 때 봬요!)
👉 동료가 잊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가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. 약속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볼까요?
🔹 I’m sorry, but I have to reschedule our lunch. Can we do it tomorrow instead?
(죄송하지만, 점심 약속을 변경해야 할 것 같아요. 내일로 옮길 수 있을까요?)
🔹 Something urgent came up. Can we reschedule?
(급한 일이 생겼어요. 다시 일정 조정할 수 있을까요?)
🔹 I don’t think I can make it to lunch today. Let’s plan for another day.
(오늘 점심은 어려울 것 같아요. 다른 날로 다시 계획해요.)
👉 이런 표현을 미리 익혀두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.
점심을 마치고 나서도 간단한 인사를 나누면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합니다.
🔹 It was great catching up with you over lunch!
(점심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니 좋았어요!)
🔹 Let’s do this again soon.
(조만간 또 같이 먹어요.)
🔹 Thanks for joining me for lunch.
(점심 함께해줘서 고마워요.)
👉 이런 표현을 활용하면 동료들과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오늘은 직장 동료와 점심 약속을 잡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배워보았습니다.
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짧은 점심 시간이지만 소중한 대화의 시간이 될 수 있죠.
영어 표현을 익혀두면 외국인 동료와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.
✅ 오늘 배운 표현 중 가장 유용했던 것은 무엇인가요?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! 😊
오늘도 우리 힘나는 하루 아자아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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